21년 4월 말
요즘은 유투브도 많이 하는데
괜히 블로그가 다시 하고 싶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 놓았던 티스토리가
생각이 났고 오랜만에 비밀번호를 찾고,
심심한 일상을 기록해 나갔습니다
21년 4월 26일에 우연히 나갔던 산책길을
찍으면서 촬영했던 사진들,
혼자 갖고 있기에는 날씨도 좋았고
이쁘기도 했고 기분도 좋았기에 블로그에
공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도 방문했던 식당들, 읽은 책들
여행지, 경제 정보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적어도 저의 작은 생각이나 정보들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애드센스 광고는 아직 크게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고,
심지어 애드센스에 로그인 한 횟수도
매우 적었습니다
다만 5월 5일에 PIN 번호가 우편으로
발송됐다는 연락을 받게 되어 확인하게
됐습니다
일단 PIN 번호는 10 달러 이상이 기록되면
자동으로 발송 되어졌습니다
일단 애드센스에 등록되어 있는 메일로
PIN번호 우편발송 메일이 도착합니다
이미 이것을 확인했을 때는 발송되고 난 후라
저는 너무 예전 주소로 발송된 것이 문제입니다
급하게 주소는 정정을 하였지만
발송 추적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서
혹시 3주 이내에 우편을 받아보지 못한다면
3주 이후에 PIN번호를 다시 발송요청 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재발송 메뉴가 활성화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5월 5일에 발송된 PIN을
다시 보내려면 5월 26일
즉 21일, 3주가 걸립니다
혹시나 애드센스 수익이 $10 근처면
미리 주소를 확인해보심이 좋습니다
주소는 한글로 입력해도 무관하니
꼭 영문 주소를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 많은 정보와 유익함과 유쾌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오래도록
블로그에 영역을 넓혀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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