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바쁘게 움직여라. 그러면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낼 수 있다. ‘생각의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다.
- 본인에게 주어진 일 내지는 다른 생산적인 활동, 자질 구레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함으로 걱정하는 시간
을 없앤다는것.
2. 사소한 일에 과잉 반응하지 말라. 손톱만한 가치도 없는 하찮은 일로 스스로의 행복을 망치지 말라.
- 인생을 살다보면 사소하게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그 일들에 일일히 모두 반응하다 보면 끝
끝이 없다. 그리고 결국 무너진다. 큰 일은 대범하게 처리하면서 사소한 일에 목매지 않기를.
3. 평균의 법칙을 사용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물리쳐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평균의 법칙으로 보았을 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 책에 나오기를 벼락에 맞아 죽을 가능성은 35만 분의 1이라는 것. 일상생활에서 터무늬 없는 일이 벌어
질까 걱정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
4. 피할 수 없는 것과 협력하라. 여러분이 변화시키거나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얘기하라. ‘이게 현실이다. 달라지지 않는다.’
-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담담히 견디도록 하게나."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 한 가지 일에 어느 정도 걱정을 해야 하는지 결정하고, 그 이상 걱정하지 말라.
- 더욱 깊게 걱정하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그만 생각하라는것. 그리고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 좋다.
6. 과거가 죽은 자를 묻게 하라. 톱으로 톱밥을 다시 켜려 하지 말라.
- 톱으로 나무를 켤수는 있으나 톱밥을 켤수는 없다. 이미 끝나고 지나버린 일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은
톱밥을 다시 켜려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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