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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직장인 자기계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트랜드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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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방문했다

종로 근처에는 직장인이 많아서 그런지 종로서적, 영풍문고, 교보문고, 알라딘 문고와 같은

서점들이 매우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즐겨 찾는 곳은 '교보문고'이다

 

일단 광화문 교보문고는 가장 크기도 크고 책 이외에도 볼 거리가 너무 많다

각종 취미, 문화 생활, 오피스 용품 등 학생에서 직장인이 한 번 방문하면 최소 1~2시간은 머물 수 있는 곳이다

책은 읽고 양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유하는 의미도 크기에 트랜디한 책, 내용이 좋은 책 기타 등 다양한 책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휙휙 지나간다

베스트 셀러

일단 베스트셀러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를 살펴 본다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기에 특별히 찾는 책이 없다면 일단 베스트 셀러부터 흝어본다

세상에는 참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이 시간에도 글을 쓰고 있구나 싶을 때다

그 중에 누군가는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고 그러지 못하기도 하고 경쟁이 심한 현대사회...

오늘 이 곳을 찾은 이유

업무상 회계와 세무를 늘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관심 분야는 이쪽이다

나중에 하나의 꿈이 있다면 이렇게 대형서점까진 아니더라도

소규모의 책방을 운영하는 것

봄 맞이 할인을 해주고 있는 데스크
작가 별로 책을 구분하여 전시해 놓은 곳도 있다

관심 있던 책을 손에 들고 '바로드림'을 이용하여 책을 구매했다

바로드림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책을 주문하는 방법인데

원래 가격의 1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미리 주문해놓고 방문하여 수령도 가능하고 서점 내에서 바로 책을 들고 가서 결제도 가능하다

바로드림을 통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니 서점 갈 시간이 없다면 택배를 활용하는 것도 지역에 따라 당일 또는 하루 정도면 받아볼 수 있기에 활용하기 너무 좋다

 

계산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음 방문시에 사고 싶은 책을 발견했다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

어떻게 전시를 하느냐에 따라 이목을 끄는지가 달라지는 것 같다

책의 디자인과 제목과 전시 구도에 시선을 빼앗겨 다음 구매까지 약속하고 나온다

어떤 책인지는 모르지만 곧 책장에 꽂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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