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탕탕특공대 업데이트 - 탕탕특공대 펫

탕탕특공대

남녀노소 불문하고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플레이 가능한 '탕탕특공대', 탕탕특공대는 스팀 게임인 Vampire survivors와 많이 유사한 게임입니다. 과금유도도 심하지 않고 오랜시간 켜놔야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챕터를 클리어하면서 성취감을 얻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과금을하면 더 좋은 아이템을 얻고 성장의 속도가 빨라지겠지만 다른 유저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금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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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무기

일단 탕탕특공대에서 챕터를 가장 순조롭게 클리어할 수 있는 무기는 '파괴의 힘'이라는 무기입니다. 달려드는 적들이 파괴의 힘 발사체로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웨이브를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보스를 처치할 때는 쿠나이를 쓰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보스를 잡아야하는 컨텐츠에서는 레전드 쿠나이를 사용하고, 기본 챕터에서는 파괴의 힘을 활용하여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목걸이, 장갑, 갑옷, 벨트, 신발들도 가장 좋은 셋팅을하면 좋고 어떤걸 해야하는지 고민들이 많으시겠지만 적당히 본인이 셋팅가능한 수준만 맞추고 파괴의 힘과 쿠나이를 적절히 사용하신다면 플레이에는 크게 문제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탕탕특공대가 업데이트가 탕탕특공대에도 펫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이건 약간의 과금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시스템이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전 과금은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탕탕특공대 업데이트 펫 시스템

탕탕특공대를 업데이트하면 저렇게 펫 시스템이 생긴게 보입니다.

무료열기버튼을 눌러서 펫들을 뽑아줍니다. 기본펫과 고급펫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펫들 중 원하는 펫을 골라 출전시키면 플레이시에 함께 등장해서 본인이 가진 능력과 공격력을 발휘합니다.

뻐끔이를 출전시키니까 끔이가 물방울을 발사하면서 공격에 가담을해줍니다. 보스를 상대하다보니 펫이 죽기도하는데요. 펫에게 다가가니 따뜻한 기온을 불어넣어주는건지 다시 체력을 회복하여 함께 동행합니다. 펫에게는 간식을 주어서 레벨업을 시킬 수도 있고 휴식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서포터 시스템까지 있으니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펫도 잘 성장시켜야지 싶습니다.

탕탕특공대 업데이트 소식으로 탕탕특공대 펫 시스템을 알아봤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해보시면 게임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입니다.